순남시래기는 전북향토음식경연대회에서 수상을 한 며느리 장순남여사의 이름으로 시작하였습니다. 청정지역에서 자란 시래기를 수확하여 산직직송으로 받아서 사용합니다. 건강하고 후한 밥상을 차려주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음식을 조리하고 있습니다. 순남시래기만의 엄격하고 차별화된 공정관리로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합니다. 정겹고 정직한 맛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!!